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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 ‘클리닉 아이큐어’ 운영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 게임 · 스마트폰 사용법의 지도를 위한 ‘클리닉 아이 큐어(Clinic I-CURE)’를 운영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사에 의하면 하루에 2시간 이상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이 23.6%이고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의 비율이 11.8%에 달한다고 밝혀진 가운데, 클리닉 아이큐어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 · 게임 ·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한다.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클리닉 아이큐어팀 최정석 교수는 새 학기를 맞아 아동 · 청소년들의 인터넷 · 스마트미디어 사용을 아래와 같이 지도하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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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