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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성형외과,-대한노인회, ‘효(孝) 건강 이벤트’ 개최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용산가족공원 제2광장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이하 대한노인회)와 함께 어버이날 맞이 ‘효(孝) 건강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 44회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 주최로 진행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약 6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또한 효행자, 장한 어버이 등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노인 복지에 기여한 단체들을 포상·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대한노인회와 함께 국내 노인 지원사업을 위한 ‘정기후원 및 연간 사회공헌 MOU’를 체결했으며, 국내 만 70세 이상,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20명을 선정해 안검이완증 무료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단순한 봉사가 아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준다는 의미를 넘어 삶의 활력과 생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노인 복지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해 국내 노인지원 사업을 돕고 있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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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