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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 일본 오사카 수이타 시립병원 가도와키 박사 방문 행사 개최

웰튼병원(대표원장 송상호)은  7일(목) 원내에서 일본 오사카 수이타 시립병원 가도와키 박사 방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본 오사카 수이타 시립병원은 일본 내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병원으로, 가도와키 박사는 이를 진두지휘하는 인공관절 분야의 전문의로 손꼽힌다.이번 방문 행사는 웰튼병원의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연구 및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한 해외 의료 교류의 장으로 성사됐다.


가도와키 박사는 지난 4월 ‘엑시터 마스터(인공관절수술명장)’에 선정된 송상호 병원장의 인공관절 수술을 참관하고, 원내 의료진이 함께하는 의학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해외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웰튼병원, 나아가 국내 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높은 의료수준을 알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웰튼병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을 지속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인공관절 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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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