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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느산부인과, ‘2016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행사 개최

대전 세느산부인과(원장 최영렬)는 초등학교 여학생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2016 건강여성 첫걸을 클리닉(NIP)’ 행사에 어린이 체험단을 초청한다.


9월 24일(토) 오후 2시 30분 대전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세느산부인과 병원 내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클리닉 행사는 지난 6월부터 국가에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시작하면서 제공되고 있는 표준여성청소년건강상담 및 국가 필수예방접종(NIP)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를 장려하고자 진행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여학생들이 첫 월경을 시작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리면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꾸며진다. 또한 세미나 참석 어린이 체험단에게는 세느산부인과가 준비한 다과와 함께 자궁경부암(가다실 및 서바릭스 택일) 무료접종을 제공하고, 희망자에 한해 전문의와의 1:1 진로상담 시간도 제공한다.


세느산부인과 최영렬 원장은 “첫 월경을 경험했을 때 산부인과를 내원하여 표준여성청소년건강상담을 받는 것이 여성의 평생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지식들도 전달할 예정”이라며 “또한 월경통(생리통)을 숙명이라고 생각하여 고통을 이겨내기에 급급했던 청소년어린이의 인식을 바로 잡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번 세미나의 신청과 문의는 세느산부인과로 연락하거나 공식 블로그의 세미나 신청란에서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집기간은 20일(화)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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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