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전달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 방안응 오는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며, 대형–중소병원 간 협진 활성화 모델을 올 하반기에 수립할 계획이다.
또 중증수술 등 고난이도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오는 7월 이후 수가개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적정 의료인력수급을 위한 중장기 인력수급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고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등 간호인력 종합대책도 10월까지 수립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