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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 2017 후기 UST 석∙박사과정 입학 설명회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월 23일 연구소 강당에서 2017 후기 UST 석∙박사과정 입학 설명회를 갖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UST 석∙박사과정은 생화학 전공으로 감염병 연구에 관심있는 학생은 이번 입학 설명회를 통해 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와 함께 연구소 시설을 둘러 볼 기회가 제공된다.


입학 설명회에서는 UST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교수진들과 연구팀을 만나는 시간이 주어진다. 또한 연구소의 최신 연구 설비를 둘러보며, 이 설비들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국제 네트워크가 어떻게 연구에 활용되는지를 알아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UST 석∙박사과정은 다양한 질병 및 신약발굴 연구에 참여하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6명의 교수진이 있으며, 이들은 세포 정량 생물학, 분자 바이러스학, 신약 발굴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호흡기 바이러스, 리슈만편모충, 간염, 간암 등 다양한 질병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UST 학생들은 그들이 관심있는 연구에 참여하고 학위를 받게 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04년 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을 기반으로 파리 파스퇴르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간의 협력을 통해 설립되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파스퇴르연구소 국제네트워크 일원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외 글로벌 제약 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및 국제적 연구 제휴를 통해 한국 기초과학 분야 연구 기술을 확장시키고 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연구현장중심 교육으로 신생융합기술 분야의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에 개교했다. 현재 총 33개 UST 캠퍼스가 운영중에 있다.


2017 후기 입학 설명회 참가 신청은 UST 홈페이지(http://admission.ust.ac.kr)를 통해 가능하며, 2017 후기 모집 공고는 3월중 진행 예정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구소 홈페이지(http://www.ip-korea.org) 및 다음 연락처로 문의 가능하다. (전화번호: 031-8018-8041, 이메일: publicaf-fairs@ip-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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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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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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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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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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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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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