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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HACCP관리 전산기준서」개발·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영업자가 손쉽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식품과 축산물에 대한 「HACCP관리 표준기준서」를 전산화한「HACCP관리 전산기준서」를 개발하고 2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전산기준서는 지난 ‘16년 10월부터 모든 식품과 축산물에 적용하고 있는「HACCP관리 표준기준서」를 전산화한 것으로, 영업종류별 13종, 식품·축산물별 917종의 HACCP 관리기준을 담고 있다.

사용방법은 영업자가 인터넷(http://fresh.ihaccp.or.kr) 등록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업체에 맞는 정보를 선택만 하면 맞춤형 HACCP관리 기준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HACCP 관리 전산기준서 도입을 통해 HACCP적용․운영 시 영업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HACCP 적용을 활성화하여 농장부터 식탁까지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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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