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7.9℃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9.5℃
  • 구름많음대구 8.9℃
  • 구름많음울산 9.5℃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11.2℃
  • 맑음고창 6.9℃
  • 흐림제주 10.2℃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9.0℃
  • 구름많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전남대병원, 노숙인 건강관리 적극 나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노숙자 건강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펼친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7일 노숙인 재활시설인 광주희망원(원장 김용권)·무등노숙인쉼터(원장 이금희)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지역 노숙인생활시설의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질병관리교육 등을 통해 의료안전망을 보장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구체적 협약내용은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을 상호 협력하여 공동 수행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자료를 상호교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논의 및 협력 ▲기타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 상호 협조 등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결성된 사랑나눔의료봉사단을 중심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두 재활시설을 번갈아 방문하면서 의료봉사와 노력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종합건강검진센터 김하나 교수를 비롯해 외래간호과 직원 1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매회 10~15명씩 참여할 계획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사회적 소외계층인 노숙인을 대상으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의 의료서비스를 필요로하는 국내외 의료소외지역을 찾아가 효율적인 의료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광주희망원(동구 용산동 소재)에는 노숙인 140여명, 무등노숙인쉼터(북구 두암동 소재)에는 20여명의 노숙인이 생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아제약, 판독 편이성을 높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란 테스트기 출시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