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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한약제제 허가 질의 크게 늘어

식약청, 2010년 천연물의약품 분야 질의응답모음집 발간

 

지난 해 천연물의약품 분야의 민원질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계획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질의가 2009년에 비하여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의건수는 2009년 142건 대비 25%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질의는 3건에서 17건으로, 2009년도에 없었던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질의는 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최근의 생약․한약제제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의 증가 추세와 합치하는 것으로, 천연물과 전통약물을 이용한 의약품 연구개발이 활발하였던 결과로 분석된다.

이 질의들은 2010년 국민신문고와 식약청 사이버상담 및 민원실을 통해 접수된 것을 합한 것이다.

질의 유형으로는 ▲품목허가․신고 일반 56건(32%) ▲기준 및 시험방법 45건(26%) ▲임상시험계획 17건(10%) ▲원료의약품 신고 13건(7%) ▲안전성․유효성 9건(5%) 순이었고, 질의내용은 천연물의약품 개발 또는 기획 단계에서 제품화를 위하여 의약품 허가․심사의 제도 및 절차를 사전에 질의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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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필수·상용 의약품 품절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대안으로 거론되는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재원 의무이사가, 좌장은 임현선 부회장이 맡는다. 인사말과 축사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한미애 의장이 차례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근본 원인 분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충기 정책이사를 비롯해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한양태 대한파킨슨병협회 대외협력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