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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질병관리본부 주관, 설맞이 손씻기 캠페인 진행

“건강한 설 연휴, 올바른 손씻기와 함께 하세요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공동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오는 설에도 귀성객들을 위해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사업의 일환이자,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를 알리는 ‘설맞이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의협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용산역, 김포공항, 국립인천공항검역소 3곳에서 진행될 동 캠페인에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는 리플렛 및 항균비누를 설 귀성객와 여행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의협 박희봉 정책이사는 “매년 유행성 결막염, 급성 A형간염, 감기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져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7월, 의협과 질병관리본부가 공동대표로 발족했으며 아동극 전국 투어, 교육 홍보물 배포 등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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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나이 탓만 아니었다”…혈중 지방·청력 저하가 ‘균형감각’ 무너 뜨려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저하가 단순한 노화뿐 아니라 혈중 지방 수치와 청력 상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270명을 대상으로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과 성별을 비롯해 고중성지방혈증, 고주파 청력 저하 등이 전정 기능 이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전정 기능 저하의 주요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나이가 많을수록 뚜렷하게 증가했다. 특히 70대의 경우 40대보다 발생 가능성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머리를 움직일 때 눈이 목표를 다시 잡기 위해 순간적으로 튀듯 움직이는 현상으로, 전정 기능 저하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검사 지표다.전체 연구 대상자 가운데 17.1%에서 이 같은 전정 기능 이상 징후가 관찰됐다. 또한 대사질환과 청력 상태 역시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 반면, 고혈압과 당뇨병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