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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교직원 친절 교육

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은 4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7번에 걸쳐 17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상계백병원 고객만족실(실장 한상원 교수)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소통과 화합을 위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조용균 원장은 “7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친절 교육을 통하여 전 교직원들이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친절 마인드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계백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전체 교직원 친절 교육은 4월 13일 진료부(교수 및 전공의)를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각 부서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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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수면은 심혈관 건강과 삶의 질 핵심”... 고혈압·뇌졸중 유발 핵심 요인 명지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서영)가 지난 10일 오후 병원 농촌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수면 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공유 및 다학제적 접근과 다양한 치료 전략 공유했다. 행사의 좌장은 명지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부천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첫 발표를 맡은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해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산소 공급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양압기 치료와 함께 환자의 기도 구조에 맞춘 비강·구강 수술, 구강 내 장치 적용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병행돼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UC 어바인 의대 임경빈 교수는 ‘퍼포먼스 건강과 수면 의학’을 주제로 수면·영양·운동의 통합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건강 수명을 극대화하는 핵심은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증진과 근육량 유지에 있으며, 이는 신체 회복과 대사 조절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수면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서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