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2℃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6.4℃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2.1℃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개원 100일 기념 ‘행복 나눔 대축제’

전야제 공연 행사 및 건강강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열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개원 100일을 기념하여 9일(금), 10일(토) 양일간 개원 100일 기념 ‘행복 나눔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개원 100일을 맞이하여 기획된 행사로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녹색어머니회가 주관하며,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중외학술복지재단이 후원한다.


9일(금)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전야제가 개최된다. 전야제는 <SBS 김정택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으로 가수 김종환을 비롯하여 SBS 오케스트라 단장 김정택, 국악예술가 최정아 등이 참여하여 클래식, 국악, 오페라까지 전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10일(토) 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병원 곳곳에서 인천미술협회 작가 아트페어(갤러리 전시회), 건강강좌, 병원투어, 먹거리 장터,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지역상품 애용하기 운동을 통해 인천 지역 내 기업 제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개원 100일을 맞이하여 환자, 외래객,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전 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해 고객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인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3월 2일(목) 개원 및 진료를 시작, 4월 11일(화) 그랜드 오픈식을 마쳤다.


☎ 문의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대외협력실 (032) 240-8154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