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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주)셀트리온제약, MOU 체결

관절염 치료제 신규개발·연구 협력키로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27일 제약업체인 ㈜셀트리온 제약(사장 서정수)과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이날 병원 3층 회의실에서 이신석 병원장·서정수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관절염 치료제 신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의 구체적 내용은 ▲ 관절염 치료제 신규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연구 ▲ 의약품 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임상연구 활성화 ▲ 상호협력을 통한 기초연구 활성화 ▲ 기타 본 협정의 목적달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 등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셀트리온 제약·셀트리온 헬스케어·셀트리온 화학연구소)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 제약회사도 이루지 못했던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시장을 만들어낸 글로벌 항체의약품 그룹이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활발한 연구협력으로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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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노사·협력업체 합동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금)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 바 있다. 지난 14일에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함께하는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직접 체험하고, 상황별 예방수칙과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히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졌다. 보훈공단은 올해 ‘2026년 안전보건경영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위험성 평가 및 안전 점검을 통해 발굴된 지적 사항과 허용 불가 위험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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