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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협력의료기관과 정기적 소통 임상 최신 지견 나눠

18일(금),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협력의료기관 집담회 개최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지난 18일(금),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협력의료기관과 함께 월례 집담회를 개최했다.


집담회에는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경아 교수,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와 협력의료기관 햇빛병원 정현주 원장, 미즈아인산부인과의원 고영미 원장 등 약 20명이 참석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는 “주산기 협력의료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 및 신속한 응급환자 의뢰-회송을 위해 매월 3주 금요일 오전에 집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임상의들에게 최신지견을 제공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산모-태아 관리에 있어 함께 고민해 보는 정기 집담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미즈아인산부인과의원 고영미 원장은 “상급종합병원인 경희대학교병원이 개원가에서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임상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줌에 감사함을 전달한다.”라고 언급했다.


경희대병원에서 주최하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월례 집담회는 매월 3주 금요일 오전 7시~8시에 개최 될 예정으로 대한의사협회 평점 1점이 부과된다.


* 문의: 경희의료원 진료협력센터 (02-958-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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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수면은 심혈관 건강과 삶의 질 핵심”... 고혈압·뇌졸중 유발 핵심 요인 명지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서영)가 지난 10일 오후 병원 농촌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수면 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공유 및 다학제적 접근과 다양한 치료 전략 공유했다. 행사의 좌장은 명지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부천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첫 발표를 맡은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해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산소 공급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양압기 치료와 함께 환자의 기도 구조에 맞춘 비강·구강 수술, 구강 내 장치 적용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병행돼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UC 어바인 의대 임경빈 교수는 ‘퍼포먼스 건강과 수면 의학’을 주제로 수면·영양·운동의 통합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건강 수명을 극대화하는 핵심은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증진과 근육량 유지에 있으며, 이는 신체 회복과 대사 조절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수면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서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