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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차장, 수입식품 검사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수입식품 검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하여 경인식약청 광주수입식품검사소와 수입식품 보관창고인 한솔로지스틱(경기 광주시 소재)을 12월 1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입식품 보관창고 내에서 이뤄지는 현장검사, 검체채취 등 과정을 점검하고 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최성락 차장을 비롯하여 경인식약청 황인진 수입관리과장 등이 참여한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검사원들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수입식품을 더욱 철저하게 검사 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식약처는 앞으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을 통해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보다 더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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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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