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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 새 TV-CM 방영

조우진 모델로 기용, 일반의약품 1위 위상 강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골드’의 새 TV-CM이 이달부터 온 에어한다.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로해소제로, 지난해 매출액 404억 원(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새로운 광고는,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일반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른 아로나민골드의 위상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인지도 높은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각각의 상황 속에서 “괜히 1등 하겠어?”, “아로나민, 아로나민 하는 데엔 이유가 있죠”, “1위 아로나민골드, 이름값을 하니까” 등의 멘트를 하며 아로나민골드의 브랜드 파워를 드러낸다.

또한, 기존 광고에서 사용했던 키 메시지(key message)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경험해보세요’를 유지해 일관성을 살리고 제품력을 강조했다.


한편, 새 광고의 메인 모델로는 영화배우 조우진이 활약했다. 조우진은 영화와 드라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 스틸러(scene stealer)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호소력 있는 연기와 전달력으로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일동제약 측은 새 광고 온 에어와 함께 아로나민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는 한편,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등 시리즈 제품과 연계해 일반의약품 시장 1위 고수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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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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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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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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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개원 76주년 ..."지역응급의료기관 버팀목" 빛나 메리놀병원은 지난 15일(수) 병원 내 5층 마리아홀에서 임직원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7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76주년 기념행사는 천주교 부산교구 신호철(비오) 주교가 직접 집전한 개원기념 미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장기근속자 시상, 김태익(그레고리오) 병원장의 인사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천주교 부산교구 신호철 주교는 미사를 집전하며 메리놀병원의 개원 76주년을 축하했으며, 행사에는 교구 사목기획실장 임성근(판탈레온) 신부, 사무처장 최재현(베드로) 신부, 관리국장 이재혁(루카) 신부 등 교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부산성모병원 정진규(라파엘) 진료부원장, 김홍민(세베로) 기획처장 신부, 김종이(베드로 크리솔로고) 행정부원장 신부, 이경복(마카베오) 간호부장 수녀 등 의료계 주요 내빈들도 함께 참석하여 개원 76주년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이바지한 10년 근속자 6명, 20년 근속자 7명, 30년 근속자 7명 총 20명에게 근속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태익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메리놀병원은 의료기관의 사명과 현실적인 고뇌 사이의 혼란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