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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김선민 신임 기획상임이사 임명

인재개발단장과 국제협력단장 등 역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4월 4일(수) 그동안 공석 중이던 기획상임이사에 김선민 상근평가위원을 임명한다.


공개모집(공모기간: ’18.2.5.~2.14.) 절차를 거쳐 임명되는 김선민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196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의대와 동 대학원(예방의학)을 졸업했고, 2006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사하여 인재개발단장과 국제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기획상임이사의 임기는 2018년 4월 4일부터 2020년 4월 3일까지 2년이며, 4월 4일(수)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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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