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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정기 건강교실 개최

부인암센터 특강, 자궁경부암·난소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20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인암센터 특강 - 자궁경부암 및 난소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이정원 교수가 참여해 우리나라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인 자궁경부암과 여성생식기 악성종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난소암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자궁경부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 원칙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이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통해 출혈과 주위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밀수술도 가능하게 됐다. 무엇보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 및 정기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난소암은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복부팽만감, 소화장애 등 소화기계 증상 및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질출혈 등이 있지만 대개 다른 질병의 의한 증상과 구별이 잘 되지 않아 조기진단이 어렵다. 따라서 조기에 난소암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1년에 한 번씩 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삼성서울병원 부임암센터에서는 부인암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의 예방과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전달하고 정기적인 부안과 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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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