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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줄기세포연구소, 피부줄기세포 배양방법 관련 특허 취득

특허성분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 3종 출시 예정

 

국내유일 정부승인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기관인 CHA줄기세포연구소는 피부줄기세포의 배양방법 및 상기 배양방법으로 얻어진 피부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주름개선 또는 발모촉진용 조성물’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에 대한 특허를 올 3월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허성분은 세포 활동을 도와 피부 줄기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SG-1과 표피세포배양액이다. 표피줄기세포배양액 중 피부에 특별한 효과를 가진 7가지 성분으로 CHA-7 ComplexTM (표피세포배양액 유사 활성성분)도 개발하였다. 

CHA줄기세포연구소는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차움(대포 이정노)과 함께 개발한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에버셀의 새로운 제품 3종을 출시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제품 런칭과 판매는 홈쇼핑을 통해서 한다는 계획이다.

에버셀 관계자는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만큼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이 있다. 일반 판매를 처음으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기대도 크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 힘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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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