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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광복절 맞아 보훈가족 지원 적극화

작년에 이어 저소득 국가유공자 400가정에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꾸러미 전달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8월 9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꾸러미 400개를 제작,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노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근육통과 관절계 질환으로 평소 파스류를 애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부터 자사 대표품목인 안티푸라민 제품을 꾸러미로 제작하여 기부하고 있다.


올해에는 에어파스, 로션 등 안티푸라민 제품 6종과 감사편지를 담은 꾸러미 400개를 제작,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만희)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 후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과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참석했으며, 박종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독립운동을 몸소 실천하신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의 애국애족 정신을 임직원들이 함께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오늘 봉사활동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창업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한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고자 2017년에 독립운동가 산재묘소 안내판 설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저소득 국가유공자 600가정에 안티푸라민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등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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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주 60시간도 과로 기준”…수련시간 단축·국가책임제 확대 촉구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과 국가 책임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공의 장시간 수련이 건강 악화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및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제도적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첫 발제에 나선 유청준 전공의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제1차 전공의 근로실태 조사’와 올해 1월 진행한 ‘전공의 주 72시간 수련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도한 수련시간이 전공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진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전공의법 개정을 통한 근로시간 추가 단축 및 처벌조항 신설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입원전문의 제도 활성화와 전문의의 상급종합병원 재배치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제한 가이드라인 마련 ▲주 1회 이하 당직 최소화 및 정규근무 중심 체계 전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독립성 확보와 상시 감독체계 마련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확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