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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23헬스케어,영양제 시장 노크

전국 1,000여개의 병의원에 개인 맞춤 영양제를 공급한 ㈜한국티이아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양제 11종 론칭

 ㈜마이23헬스케어(각자대표 함시원, 유연정)가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서비스를 위해 전문 영양제 11종을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영양제 제품은 다이어트, 스트레스,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마이23헬스케어 공식 온라인 몰(my23healthcare.com)은 물론 오픈마켓인 G마켓, 11번가, 옥션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3만원~8만원 선이다.


이들 제품들은 모두 약 20여년 동안 전국 1,000여개의 병의원에 개인 맞춤 영양제를 공급한 ㈜한국티이아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론칭한 영양제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파악한 후, 개인 맞춤 영양제를 구입해 섭취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게 마이23헬스케어 측의 설명이다.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에 좋은 제품으로 ‘마이23-라이트슬림’, ‘마이23-미네랄 알파’, 마이23-비콤 플러스’ 3종이 있다. 이중 ‘마이23-미네랄 알파’는 전 대통령 주치의 허갑범 교수가 자문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마그네슘, 아연, 크롬, 망간, 비타민B가 고루 함유돼 있어 평소 스트레스, 피로, 대사증후군에 노출되어 있는 성인 남녀에게 특히 좋다. 건강에 필수 영양소인 마그네슘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중을 감량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마이23-옵티멀 플러스’, ‘마이23-마그네슘 알파’, ‘마이23-아연 알파’ 3종이 있으며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 수험생 모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노화 방지용 제품은 ‘마이23-크렌베리 플러스’, ‘마이23-코큐텐 알파’, ‘마이23-오메가3 알파’, ‘마이23-구리 알파’, ‘마이23-비타C 알파’ 5종으로 각 제품별 주요 성분인 크렌베리, 코엔자임 Q10, 오메가3 등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마이23헬스케어 함시원 대표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의 확산에 맞춰 현대인들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들을 분석하고 각자의 몸 상태에 맞춰 꼭 필요한 영양소들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을 최대한 다양하게 라인업 했다”며 “유전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영양제 섭취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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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