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한국화이자제약, ‘심장병 환우를 위한 사랑 채우기 - Love in the bottle’ 캠페인

디지털 디테일링 접목으로 의료인과 함께 사회 소외 계층 및 환자 지원에 앞장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임직원 및 의료인 참여를 바탕으로 저소득측 심장병 환우를 후원하는 ‘심장병 환우를 위한 사랑 채우기- Love in the bottle’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Established Medicines: EM) 사업부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심장병 환우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으로, 2018년 12월부터 약 2달간 진행됐다. 임직원 및 의료진이 심장병 환우를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면 한국화이자제약이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의료인들은 캠페인 사이트 접속을 통해, 임직원들은 지난 연말 명동 사옥에서 진행된 캠페인 기념 사내 행사를 통해 참여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1,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18일 캠페인 성료 기념식을 통해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사무총장 곽창희)에 저소득층 심장병 환우를 위한 기부금으로 기탁했다. 당일 행사에는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Established Medicine: EM)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 곽창희 사무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을 통해 작성된 희망메시지를 살펴보고 기부금을 통한 환우 지원 활동을 공유하는 등 캠페인의 성료를 기념했다.

 
 [사진 2]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과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EM) 사업부 이혜영 부사장이 3월 18일 서울시 종로구 구세군회관에서 진행된 ‘심장병 환우를 위한 사랑 채우기 - Love in the bottle’ 캠페인 성료 기념식 행사에서 저소득층 심장병 환우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하트 지문 찍기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Established Medicine: EM)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만성질환 및 심혈관계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의료인 및 임직원들과 합심해 심장병 환우들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2015년부터 매년 의료인과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사회 소외 계층 및 환자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제약 바이오 분야의 디지털 영업 마케팅 선도 기업으로서 보유한 디지털 디테일링 노하우를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활용해왔다


2018년 5월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콘텐츠 제작을 통해 미혼모와 결손가정을 지원하는 블루밍(Blooming)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카드 및 QR코드를 활용한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과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법을 활용한 ‘클로버(CLOVER)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의원 아산화질소 사용 논란 확산…의료계 “면허 범위 벗어난 위험한 마취 행위” 일부 한의원에서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2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의사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마취 행위 시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한의사가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에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보조적 사용’이라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아산화질소는 단순한 보조제가 아니라 환자의 의식과 호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문의약품”이라며 판단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아산화질소는 흔히 ‘웃음가스’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체내 산소 농도를 급격히 낮춰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심할 경우 뇌 손상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과정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응급 대응이 필수적이다. 의료계는 특히 마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 정지나 심정지 등 초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조했다. 기도 폐쇄 시 기관내삽관, 심폐소생술, 약물 투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