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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치과병원, 장애인구강 검진버스 운영 시작

유니트체어, 소독기 등 치과진료시설과 휠체어 이동가능한 리프트카 장착

 

전남대 치과병원(원장 ․ 오원만)이 치과병원에 내원하기 힘든 장애우들을 찾아가 구강검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남대 치과병원은 4월 23일 광주시 광산구에 위치에 있는 애일의 집을 방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구강검진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총 7명으로 CUNDH 봉사팀(단장 ․ 김재형 교수)과 광산구 보건소 협조하에 장애우들의 잇몸상태와 치아상태를 검진한 후 잇몸상태가 좋지 못한 장애우들과 치석이 많은 장애우들에게 스케일링 치료를 실시했다.

장애우들이 병원시설을 직접 찾아가 치료 받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고 특히 치과치료를 위해 치과병원을 내원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현실이다.

전남대 치과병원은 유니트체어 2대, 소독기 2대 등 치과진료시설을 갖추고 특히 휠체어를 이동시키는 리프트카가 장착된 구강이동 진료버스를 이용해 매월 2회 토요일에 애일의집, 장애인직업재활센터, 현비동산, 엠마우스복지관, 엠마우스일터, 보람의집, 소망의집 등 7곳을 올해 1년간 직접 찾아가 순회진료할 계획이다.

김재형 교수는 “장애인구강 검진버스를 이용해 앞으로 더 많은 장애우분들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치과적인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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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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