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SS아시아태평양과 엘스비어(Elsevier)는 2019년 제7회 연례 아시아태평양(APAC) HIMSS-엘스비어 디지털 의료상의 신청을 접수한다.
HIMSS의 APAC 담당 부사장 사이먼 린은 "제7회 연례 HIMSS-엘스비어 APAC 상은 2013년 아시아에서 처음 시작된 진정으로 의미 있는 상으로서 오늘에는 유럽, 중동과 남미 등 다른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되었다"면서 "엘스비어는 동 지역에서 이루어진 최고의 성취와 혁신을 표창하는 사업에서 우리의 오랜 핵심 파트너가 되어 왔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성취와 혁신을 발굴하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올해의 HIMSS AsiaPac19에서 그들을 축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년에 제정된 HIMSS-엘스비어 디지털 의료상은 30개국의 120개 조직들로부터 218개의 신청을 받았으며 전세계 4천100만 명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