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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대규모 항암 파이프라인 발표

1상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중 특이적 T세포 관여항체 (BiTE®) 플랫폼의 잠재성 확인

 암젠은 오는 5월 31일부터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의 제 55차 연례학술대회에서 혈액암 및 고형암을 포함한 7개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ASCO에서 발표되는 암젠의 항암 파이프라인 데이터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연구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KRASG12C 변이 고형암에서 이뤄진 후보물질 AMG 510의 결과다. 이 연구는 KRASG12C 억제제 최초로 임상단계에 도달한 연구로, 실제 환자에서 도출된 KRASG12C 억제제 최초의 데이터가 발표된다.


아울러, 고형암과 혈액암을 아우르는 항암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암젠의 이중 특이적 T세포 관여항체(BiTE®) 플랫폼에 대한 초기 단계 임상 결과도 발표된다. BiTE® 플랫폼은 T세포와 종양 항원을 동시에 연결하는 이중항체를 활용한 기술로, 면역세포인 T세포의 세포독성 잠재성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감지된 종양세포를 제거하도록 설계되었다. 고형암 최초의 BiTE® 플랫폼 적용 연구로서 전립선암 분야의 데이터가 발표되며, 혈액암에서는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BiTE®를 표적하는 B세포 성숙항원(BCMA) 후보물질인 AMG 420에 대한 1상 임상의 최신 결과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암젠 R&D 총괄부사장 데이비드 리스 (David M. Reese) 박사는 “지난 40여년 간 이뤄진 암젠의 R&D 혁신의 토대는 생물학과 인간 유전학이었다”며, “우리는 암젠의 과학과 혁신의 속도가 앞으로 암이 어떻게 치료되는지를 결정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는다. 암젠은 새로운 암 치료법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전념하고 있고, 어느 때 보다 빠르게 결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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