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2.4℃
  • 흐림강릉 8.3℃
  • 맑음서울 12.6℃
  • 맑음대전 11.5℃
  • 구름많음대구 9.6℃
  • 흐림울산 7.9℃
  • 맑음광주 13.3℃
  • 구름많음부산 10.9℃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자살예방, 국가와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국자살예방협회 오는 29일 법률안 제정 축하연 및 자살예방포럼 개최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지난 3월 11일 국회 본의회에서 가결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률안”의 제정을 축하하며 이에 대한 기념식 및 국내자살예방정책 방향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살예방정책 포럼을 오는 29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한다.

국내 자살현황은 5년 이상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국민의 사망원인 중 4위에 해당하고, 자살로 매 34분마다 1명꼴로 사망하는 등, 10대에서 30대의 주요 사망원인 1위로 그 현황이 매우 심각한 편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살예방법률안은 지난 2005년 이후로 매번 국회에서 계류되어 있어 국내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은 매우 취약하였다.

이번에 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률안”은 자살예방을 위해 국가와 사회의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및 치료지원 등의 노력을 명시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급증하는 자살자에 대한 우려로 지난 2006년 자살예방대책기본법을 제정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 사회적인 많은 예산 투입 등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률안” 제정을 축하하기 위하여 신상진(한나라당), 강창일(민주당), 박영선(민주당), 윤석용(한나라당) 국회의원, 안명옥(17대 국회의원), 자살예방대책위원회(위원장 강지원), 한국자살예방협회(협회장 하규섭) 등 해당 법률안 제정 국회의원과 전국의 자살예방을 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들의 축하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축하연과 함께 자살예방정책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급증하는 청소년, 노인자살문제 등 기존에 제출된 자살예방관련 연구 및 정책제안 내용을 분석하고 발표하며, 국내외 자살예방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적 방향성을 공유하며 자살예방대책에 대한 방향을 진단하고 정책적 제안을 도출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연구발표에는 국내 자살원인 실태조사 및 자살통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임정수, 가천의과대학교), 지역사회에 적합한 자살예방 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홍진표, 울산대학교), 응급실을 내원한 자살기도자의 자살기도 원인 및 유발요인에 관한 연구(전홍진,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있을 예정이다.

정책발표에는 자살예방대책관련법의 의의와 효과분석(남윤영, 국립서울병원), 자살예방대책의 문제점과 개선과제(원시연, 국회입법조사처),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정책 수립 및 수행(안동현, 한양대학교의료원), 노인자살예방 정책수립의 보건복죄 통합적 전략(박지영, 상지대학교)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국회, 한국자살예방협회,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등 정책에 관여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