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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 동호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진행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을 대상으로 ‘유영제약 배드민턴팀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Day’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재능기부 행사로, 동호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영제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80여 명이 신청했고 최종 16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가장 배우고 싶은 기술이나 어려운 동작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레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날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급수별로 조를 구성해 자세교정 및 개인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뒤 동호인들은 “평소 어려워했던 동작들을 1:1로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8월 배드민턴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릴레이 재능기부 외에도 배드민턴팀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반인 대상의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 실천과 동시에 일반 동호인에게도 유영제약을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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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두고 선수단·방문객 감염병 예방 총력 질병관리청은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과 현지 방문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며 감염병 대비·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림픽 개최 지역에 대한 감염병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 전 사전예방 조치부터 대회 기간 중 감염병 모니터링·대응, 귀국 후 주의사항까지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90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패럴림픽에는 50개국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은 동계올림픽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다국적 인원이 대규모로 모이는 특성을 고려해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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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