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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 코비 히어로 삼총사 디지털 캠페인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1위 세노비스 키즈가 대표 캐릭터 ‘코비’를 새롭게 선보이며 9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세노비스 공식몰(www.cenovismall.co.kr)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제품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출동본부에서 비상벨이 울리면 이벤트 참여자가 버튼을 눌러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지키는 ‘코비 히어로 삼총사’ 비타코비, 수퍼코비, 츄오코비를 차례로 출동 시킨다. 출동한 코비들은 각각 15가지 멀티비타민미네랄 빔이 나오는 방패, 프리미엄 유산균 빔이 나오는 마법 지팡이, 오메가-3 빔이 나오는 삼지창으로 성장기 어린이를 다양하게 도우며 어린이들이 빈틈없이 꽉 찬 영양을 챙겨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세노비스 키즈 코비 히어로 삼총사(멀티비타민 미네랄, 츄어블 오메가-3,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성장기 우리 아이 건강을 지켜줘’ 캠페인 페이지에서 미션을 수행한 소비자 200명에게 히어로 삼총사 정품 1팩(랜덤증정), 700명에게는 히어로 삼총사 미니샘플(3종 세트)을 코비 캐릭터 스티커와 함께 랜덤으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응모자 전원에게는 세노비스 공식몰에서 ‘히어로 삼총사’ 세트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동안 세노비스 공식몰에서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삼총사(멀티비타민 미네랄, 츄어블 오메가-3,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제품 구매시 단품 20%, 트윈세트 25%, 삼총사 세트 30% 할인과 함께 미니 샘플, 코비 캐릭터 스티커, 선물용 박스 등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세노비스 키즈 브랜드 매니저는 “세노비스 키즈의 ‘코비 히어로 삼총사’ 제품은 엄마가 생각하는 영양은 물론, 아이를 위한 맛과 즐거움을 담아 아이의 건강을 빈틈없이 챙길 수 있다”면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코비 히어로와 함께 성장기 어린이들이 보다 재밌고 친숙하게 세노비스 키즈 제품을 경험하며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삼총사’는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맛과 영양을 모두 다 담은 어린이 맞춤 건강기능식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기초 영양을 돕는 ‘멀티비타민미네랄’, ▲장 환경을 건강하게 지키는 ‘츄어블 오메가-3’, ▲필수 영양 DHA와 눈 건강을 책임지는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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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처방·한의사X레이 반대 ...국회앞 1인시위 열기 고조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성분명처방 강제화 및 한의사 불법 엑스레이 사용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개악에 맞서기 위해 국회 앞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아침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시위에 나섰다. 박명하 상근부회장은 “성분명처방은 수급불안정의약품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할 정부가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성분명처방 강제화를 섣불리 법제화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대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이어서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에 대해 “서영석 의원이 입법취지에서 수원지방법원 판결을 근거로 들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내용이다. 해당 사건의 기기는 내장돼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장추정치가 자동으로 추출되는 것으로, 성장판 부위를 기초로 영상진단행위를 하지 않았고 성장추정치를 진료에 참고하였을 뿐이라는 취지로 무죄 판결이 난 것이며, 이는 피고인의 억지 주장을 받아들여 형사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일 뿐,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화하거나 정당화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의료법상 엄연히 한의사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를 합법화해 국민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