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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셀블룸’ 신제품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 출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 라인업 확대 ...온라인몰, 면세점, H&B스토어, 피부과, 성형외과 구매 가능

동구바이오제약에서 선보이는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은 집중보습성분과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손으로 가꿔주는 신제품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은 시어버터와 22가지 보습성분의 시너지 작용으로 건조한 손에 깊고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하고 3D 줄기세포 배양액(1,000ppm)을 통해 손상된 손 피부에 집중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일명 ‘섬섬옥수크림’으로 불리며 출시와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파우치 속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시크한 디자인의 핸디한 30ml 용량으로 출시하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다양한 온라인 특가세트와 SNS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셀블룸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셀언니’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은 장윤주의 일상을 담은 영상 시리즈로서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셀블룸 제품과 다양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시리즈는 디지털 광고와 SNS채널을 통해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셀블룸 관계자는 “신제품 ‘레오파트 리저브 핸드크림’ 출시와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은 셀블룸이 대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셀블룸’은 온라인몰, 면세점, H&B스토어 및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국내외를 망라한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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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두고 선수단·방문객 감염병 예방 총력 질병관리청은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과 현지 방문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며 감염병 대비·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림픽 개최 지역에 대한 감염병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 전 사전예방 조치부터 대회 기간 중 감염병 모니터링·대응, 귀국 후 주의사항까지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90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패럴림픽에는 50개국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은 동계올림픽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다국적 인원이 대규모로 모이는 특성을 고려해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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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