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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3D 디지털 유방 검사용 디텍터 개발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3D 입체 영상으로 유방을 검사하는 고화질 디텍터 `VIVIX-M 2430D’ 를 개발했다.

 

VIVIX-M 2430D는 3D 디지털 맘모(유방 촬영) 시스템에 직접 장착하는 엑스레이 디텍터이다. 기존 조영장치나 치과 CBCT 등 3D 기능에 맞는 뷰웍스 만의 기술로 이번에는 유방 검사용의 3D 디텍터를 출시했다.

 

VIVIX-M 2430D는 전력 소비가 적고 해상도가 정밀한 산화물반도체(IGZO) 박막트랜지스터(TFT) 패널을 적용해 검사의 효율성을 높였고 3차원(3D) 입체 영상 DBT(Digital Breast Tomosynthesis) 기능도 적용했다.

 

맘모 촬영시에 가슴에서 디텍터까지의 간격이 1.8 mm로 짧아 유방 촬영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어, 유방의 깊은 부위까지 촬영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으로 유방의 두께를 측정해 방사선 조사량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EC(Automatic Exposure Control) 기능으로 쉽고 빠른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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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