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1.6℃
  • 흐림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3.0℃
  • 구름조금울산 2.6℃
  • 흐림광주 5.4℃
  • 구름많음부산 3.5℃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10.1℃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0.0℃
  • 구름많음금산 1.3℃
  • 흐림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지방소식

영암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영암군보건소는 지난달 1월 7일부터 관내 임산부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으로 관내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 임부들을 위해 첫째 주, 셋째 주 화요일은 삼호보건지소, 둘째 주 화요일은 영암군보건소에서 매월 3회(연중사업) 운영한다.

 

전라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위탁 운영기관인 목포시의료원의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의료장비를 갖춘 검진이동버스로 산전기본검사를 비롯한 초음파검사, 태아염색체 이상 및 기형아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결과는 개인에게 통보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올해부터는 이동형 초음파 장비가 최신형으로 변경되어 임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임신 중에는 엽산제, 철분제, 영양제, 출산교실 운영, 산전검진 쿠폰 지원, 출산 후에는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모유 수유 유축기 대여 등 시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여성이 임신하면 관할 주소지 읍면 보건지소에 등록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받도록 홍보함으로써 출산 지원 혜택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손끝 저린 증상 나타나고 팔다리 감각 동시에 둔해지며 걸음걸이 휘청...'이 질환' 의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는 ‘경추 척수증Cervical Myelopathy)’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증상이 있다면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끝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목 디스크나 단순 노화로 여기기 쉽지만 팔다리 감각이 동시에 둔해지고 걸음걸이가 휘청거리는 증상이라면 경추 척수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경추 척수증은 목뼈(경추) 안에 위치한 신경 다발인 척수가 압박을 받아 손상되는 중증질환이다. 이 질환은 뇌졸중(중풍)처럼 심각한 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목 중풍’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인 목 디스크는 신경 뿌리 하나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척수증은 척수신경 다발 전체가 눌리기 때문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한다. 김태훈 교수는 “척수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한 마비를 남길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 디스크와 다르다… 손끝·발끝이 동시에 보내는 ‘어눌함’ 신호 경추척수증은 일반적인 목 디스크 환자가 겪는 ‘팔만 저린 증상’과는 양상이 다르다. 김태훈 교수는 “목 디스크가 톨게이트에서 사고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