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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 의료진을 응원합니다”

일동제약, 대구ㆍ경북지역 등에 1억 5천만원 상당 물품 기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대구ㆍ경북지역 등의 의료 현장에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 및 아로나민씨플러스,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플러스, 안전주사기 그린메디 등 1억 5천만 원 상당이다.


일동제약은 사태 극복에 동참하고, 현장의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로나민과 아로골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거쳐 대구ㆍ경북지역 진료 현장의 의료진 및 근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그린메디 안전주사기의 경우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대구ㆍ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코로나19 관련 국민안심병원에 보급될 예정이다.


안전주사기는 사용 후 주사침이 실린더 안쪽으로 내장되도록 설계된 주사기로, 재사용과 찔림 사고 등을 막고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의료 현장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료진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건강과 체력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ㆍ경북을 비롯한 각 지역에도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하는 한편, 사태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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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