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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재단,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나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행복한 전달 프로젝트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 새터민 등 그 밖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돕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행복한재단(이사장 정하균)에서는 (주)강원랜드의 후원을 받아 지속적인 치료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경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서울 및 경기권에 있는 종합병원  사회사업실 등을 통하여 대상자를 추천 받았으며, 각 병원에서 추천한 의료비 지원 대상자 중 1차로 10명을 선정하여 9월 6일(목) 각 병원에 결과를 통보하였습니다.

9월 7일(금)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을 시작으로, 9월 11일(화)에는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전달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인당 일백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합니다.

또한 9월 13일(목)에는 장애아동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시설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 장애아동 7명에게 유모차형 휠체어를 전달합니다.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바 있는 (재)행복한재단의 정하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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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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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