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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제8회 개원의 연수 강좌’ 온라인 실시

인하대병원이 지역 내 개원의들을 위한 온라인 연수 강좌를 실시했다.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지난 3일 ‘제8회 개원의 연수 강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했으며, 300여 명의 인천지역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강좌는 심장 검사에 대한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중심으로 ▶개원가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심장검사 소견 ▶증례를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지침 ▶심혈관질환과 비약물적 생활습관 조절법 등 8개 파트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면서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장 우성일 교수(심장내과)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다”며 “개원의들이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현장에서 진료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내 병·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2년 11월 보건복지부가 인천권역 센터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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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근욱 교수팀 HER2 양성 위암 치료,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가능성 입증 HER2 양성 위암 치료에서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표적치료제를 같이 사용하자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전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강민수 교수, 의생명연구원 김귀진 박사) 연구에 따르면 HER2 양성 위암세포를 이식한 쥐에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엔허투)과 퍼투주맙(퍼제타)을 함께 투여하자 종양 크기가 효과적으로 감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HER2 양성 위암은 세포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HER2 단백질이 과다 발현돼 생기는 암이다. 위암 환자의 약 20%에서 나타나며, 암의 성장과 전이가 촉진돼 평균 생존기간이 16~20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HER2 양성 위암 치료는 표적치료제인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을 사용한다. 표적치료제란 암세포의 분자나 단백질 등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약제로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항암제보다 효과는 뛰어나면서 부작용은 관리하기 쉽다.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은 암세포 표면의 HER2를 찾아가 항암제를 직접 투하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도 여러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치료 과정에서 내성이 생기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는 HER2 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HER3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