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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홍용태 교수, 예송학술상 수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이비인후과 홍용태 교수가 지난달 27일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에서 열린 제54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예송학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예송학술상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 성과가 높은 연구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홍용태 교수는 당해년도 임상부문에서 해외 학술지 성과가 가장 높아 수상하게 됐다.


홍용태 교수는 음성질환 및 갑상선암, 두경부암 분야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해왔으며 2018년도 대한갑상선 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 수상, 국내 최초 구강 내시경 갑상선 수술 라이브 시연 및 워크숍 진행 등 갑상선 수술 및 두경부 질환에 대하여서도 활발한 학회 활동 및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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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일본뇌염·말라리아·권역별 감시 등 매개모기 감시 사업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단위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3월 16일부터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지역 4개 시·도를 시작으로 2026년 국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기가 전파하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이다. 일본뇌염과 말라리아를 제외한 질병의 국내 발생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를 매개할 수 있는 모기가 전국에 분포하고 있어 해외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환자 발생 현황은 일본뇌염 국내발생 7명, 말라리아 국내발생 545명·해외유입 56명, 뎅기열 해외유입 110명, 치쿤구니야열 해외유입 9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3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310월) ▲검역구역 내 감염병 매개체 감시(310월)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410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410월)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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