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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공식 홈페이지 오픈 축하 빅 이벤트

인천힘찬종합병원(병원장 김형건)이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5월 3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개원한 인천힘찬종합병원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8개의 진료과와 인천힘찬종합병원만의 전문센터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의료진 현황과 위치 안내, 이용 안내 등 진료와 관련한 정보를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진료 예약을 신청하면 콜센터 상담원의 빠른 응대 받을 수 있으며, 여러 진료과를 동시에 예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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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