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대표: 김동진)은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는 무더위를 대비하여, 약국가 여름철 핫 아이템인 얼굴 다한증 치료제 ‘스웨트롤패드액’에 이어 저자극 ‘스웨티브센스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슨은 얼굴 땀 치료제 ‘스웨트롤패드액’과 겨드랑이·손·발 땀 치료제 ‘데오클렌액’,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웨티브센스액’을 갖추어 여름철 다한증 치료제 전분야를 커버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게 되었다.

 회사에 따르면, 퍼슨은 이번 ‘스웨티브센스액’ 출시를 시작으로 땀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 확대를 위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브랜드 사이트 오픈을 통해 제품별 제품정보, 사용방법, 약국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캠페인을 연계하여 대표 다한증 치료제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공감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슨 관계자에 따르면, 일찍 찾아온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등 땀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매년 무더운 여름철 유용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