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4.9℃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8℃
  • 흐림광주 8.6℃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4.3℃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타이레놀, 증상 따라 선택해 용법•용량 지켜서 복용해야

한국존슨앤존슨, "타이레놀 올바른 통증 케어 캠페인" 2011년 동안 지속 진행

국내에 유통, 시판 되는 진통제 수만 150여 개가 넘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 진통제는 '아무거나' 복용하면 안되지만 '아무렇게나' 복용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한국존슨앤존슨은 2011년 한 해 동안 <타이레놀 올바른 통증 케어 캠페인>을 진행, 올바른 타이레놀 복용법을 제시한다.

진통제는 성분과 제형을 꼼꼼하게 비교해 최대한 자신에게 맞는 진통제를 선택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해야 한다. 제품 라벨에 표시된 복용량 및 복용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레놀의 주 성분이 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두통과 해열, 기타 통증들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며, 위장 장애 위험이 적어 식사와 관계없이 공복에도 복용이 가능한 성분이다. 다만 아세트아미노펜은 종합감기약이나 기타 복합 성분 진통제 등에 다양하게 포함되기 때문에 의약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때는 의•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권장 복용량보다 많이 복용하거나 음주 후 두통에 사용할 시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성인용 ‘타이레놀 정 500mg’, 여성용 ‘우먼스 타이레놀’은 1일 복용 권장량 지켜야


한국존슨앤드존슨에서 판매하는 성인을 위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정 500mg’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으로 가벼운 두통과 해열, 기타 통증들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복용 후 위장관으로 신속히 흡수되어 30~60분 이내에 빠른 효과를 발휘한다. 하루에 최고 8정(총 4g)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1회 1~2정씩 복용하면 된다.

여성을 위한 생리통 전용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 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파마브롬이 주 성분으로 생리로 인해 몸이 붓거나 허리, 머리가 아플 때 등 생리와 관련한 부종, 경련, 요통 및 두통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생리 전 긴장증에도 효과가 있어 생리 시작 전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무카페인, 무색소로 만들어져 색소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도 마음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하루 총 8정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1~2정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 어린이용 ‘타이레놀 현액’‘타이레놀 정 80mg’은 체질 및 특성 고려해서 복용해야

어린이를 위한 해열진통제 어린이용 타이레놀은 어린이의 체질 및 특성에 따라‘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과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무색소)’, 그리고‘어린이용 타이레놀 정 80mg’으로 구분된다. 어린이용 타이레놀 역시 아세트아미노펜이 주 성분이며 생후 4개월부터 복용할 수 있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등에 효과적이며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

체리색의‘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약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 약을 먹기 힘들어 하는 어린이에게 더욱 적합하며,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무색소’는 아토피, 알레르기 등이 있어 색소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어린이에게 권장된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몸무게에 따른 용량으로 복용하 는 것이 더 적절하며, 필요 시 4~6시간 간격으로 1회 10~15mg/kg 복용하고 1일 최대 5회(75mg/kg)를 넘지 않는다.

‘어린이용 타이레놀 정 80mg’은 씹어먹을 수 있는 정제로 제조되어 치아가 있거나 약을 잘 먹는 어린이에게 좋다. 1~2세 어린이에게는 1회 1정, 3~6세 어린이는 1회 2정 등 제품 라벨을 확인하고 나이에 맞춘 1회 용량을 1일 3~4회 복용한다.

가끔 아이가 열이 있을 때 빨리 열을 내리기 위해 정해진 용량보다 많은 용량으로 약을 먹이는 엄마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의약품 복용 시, 사용설명서의 지시사항을 따르고 나이와 몸무게에 따라 정확한 양을 투약해야 한다.

타이레놀은 닐슨 드럭 인덱스 2011년 1,2월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점유율 조사 결과 1위 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진통제 브랜드로 세대, 성별, 증상에 맞게 총 일곱 가지 종류(▲타이레놀 정 500mg ▲우먼스 타이레놀 정 ▲타이레놀 콜드-에스 정 ▲타이레놀 이알정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무색소) ▲어린이용 타이레놀 정 80mg)로 판매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