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2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64,700명(해외유입 15,09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8,36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6,404건(확진자 5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043건(확진자 2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4,812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6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67명으로 총 336,548명(92.2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3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49명(치명률 0.7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