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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25일 '식중독 신속대응 모의훈련' 실시

식중독 확산 조기예방 및 상시 대비체계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동시 다발적 대규모 식중독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 질병관리본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등 57개 기관 공동으로 『식중독 신속대응 모의훈련』을 5.25일(수)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훈련은 동시에 여러 학교 급식소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식중독 발생 시 각 유관기관별 역할에 대한 대응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상시 대비체계를 점검한다.

반적으로 식중독 발생 시 관할 보건소 역학조사반과 시·군·구 위생부서로 구성된 식중독원인조사팀이 현장 출동 조치하고 있으나, 학교급식소의 경우 식약청, 교육청 등 상급 기관이 적극 개입하여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상황을 설정하여 가상 식중독 사고 조사 현장적용 훈련과 전국 보건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신속·동시 보고 상황을 점검한다.  

식약청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하여 하절기 대형 식중독 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확산차단에 노력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미래지향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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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필수·상용 의약품 품절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대안으로 거론되는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재원 의무이사가, 좌장은 임현선 부회장이 맡는다. 인사말과 축사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한미애 의장이 차례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근본 원인 분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충기 정책이사를 비롯해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한양태 대한파킨슨병협회 대외협력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