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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예방과 유산소 운동

하루 30분, 1주일 3~4회 운동 필요

운동을 하지 않으면 발기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 운동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비만을 야기한다. 체질량지수(BMI) 증가 및 남성호르몬 분비 장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발기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라 할 수 있다. 발기는 음경해면체와 요도해면체 내 혈류 증가로 발생한다. 즉,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발기도 올바르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발기의 원동력인 혈액순환 개선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 개선 및 혈관 찌꺼기 감소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친다.




또한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는데 있어 체력 유지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 물론 심혈관계 질환 예방의 밑거름으로도 작용한다.




따라서 발기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30분, 1주일에 3~4회 가량의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조깅, 자전거타기 등은 발기부전 예방의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법이다.




비뇨기과전문의인 이무연 원장은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년 남성은 꾸준히 운동을 하는 중년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 위험도가 3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라며 "운동 부족으로 인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옅어질 수 있는 만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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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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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영월 중앙시장 ‘식품안심구역’ 지정…관풍헌 관광객 먹거리 안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늘(12일) 강원 영월군 관풍헌 인근 음식점 밀집 지역인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 18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위생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지정하고, 이러한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충족된 시설이나 지역을 말한다. 영월 관풍헌은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이 유배 생활 중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역사 관광지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특히 연간 약 1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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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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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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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인공호흡기 56대 기증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김택우)은 1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하일수)에 3억 6천 6백만 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인공호흡기는 해외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자 치료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설명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지원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역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김택우 이사장은 “이번 인공호흡기 기증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해외의료 취약지역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은 “기증된 의료장비는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 국가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는 김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