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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푸디언스, ‘이너셋 NFC 모로오렌지 주스’ 출시

100% 모로오렌지 원액 담아

100% 모로오렌지 원액만을 담은 파우치형 주스가 시중에 나왔다.
㈜휴온스푸디언스(대표 이충모)는 비가열 NFC 착즙방식으로 신선한 모로오렌지 원액만을 착즙해 담은 ‘이너셋 NFC 모로오렌지 주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고급 오렌지 생산국인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모로오렌지는 과피와 과육이 검붉은색을 띄는 블러드오렌지의 일종이다. 안토시아닌, 비타민C, 헤스페리딘, 베타카로틴, 비타민E,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생육 조건이 까다로워 고급 품종에 속한다. 

이너셋 NFC 모로오렌지 주스는 모로오렌지의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물 한 방울 없이 비가열생착즙 방식으로 착즙한 원액만을 100% 담았다. 가족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제조해 식품 안전성 및 품질을 높였다.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다가오는 여름철 언제 어디서나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1박스 20포 구성으로 양이 넉넉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주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모로오렌지의 풍부한 영양소와 맛을 한 포에 가득 담은 이너셋 NFC 모로오렌지 주스와 함께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는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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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