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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타북, VC·법률 전문가와 함께 ‘스타트업 혹한기’ 라이브 개최

세계 최대 투자 은행 JP 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몬의 말처럼 세계는 ‘경제적 허리케인'을 정통으로 맞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수백억의 투자와 상장 소식 등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던 스타트업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대형 투자사들이 태세를 전환하여 소극적인 투자 전략을 취하거나, 스타트업이 이전 라운드보다 오히려 낮은 기업 가치로 투자를 받아서라도 사업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고속 성장과 대규모 채용을 강조하던 스타트업들도 주요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버티기에 들어가는 추세이다. 실제로 본격적인 ‘스타트업 혹한기'를 맞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 총액은 약 23퍼센트나 감소했으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10년 만에 가장 큰 감소치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스타트업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생존과 성장이라는 스타트업 핵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논해보기 위해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이 VC와 법률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았다. 오는 8월 3일 개최되는 <‘스타트업 혹한기’ 위기 극복을 위한 라이브>에서는 업계 상황에 대한 투자 및 법률 전문가들의 분석과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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