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제16회 광혜원 면민 체육대회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광혜원 면민 체육대회는 면민의 화합, 단결과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 및 건강한 심신을 배양하고자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활기찬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유영제약은 체육대회 준비에 필요한 면민 식사 및 경품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 원을 기증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올해 면민 체육대회는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2년 만에 다시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군민 모두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 광혜원 면민 체육대회에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며 후원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