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 김동미 사회복지사가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김동미 사회복지사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 사회복지사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실무 담당자로,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며 연명의료 전자의무기록(EMR)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 김동미 사회복지사가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김동미 사회복지사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 사회복지사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실무 담당자로,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며 연명의료 전자의무기록(EMR)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