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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팽팽클리닉, 연구 협약 체결



 특화 의료기관 365mc와 팽팽클리닉(대표원장 박현근) 이 허파고리 시술과 실리프팅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 공동연구 협약을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지난 2일 체결했다.
 
허파고리 시술은 허리는 지방흡입으로 파고, 골반에는 지방을 이식해 볼륨감을 더해주는 시술이다. 이 허파고리 시술에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실리프팅 시술을 접목시켜 보다 탄력있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 공동연구의 취지다.
 
얼굴 지방흡입에 실리프팅 기술을 적용시키는 연구도 함께 한다. 이중턱과 볼, 광대 라인 등 얼굴 부위는 지방흡입으로 드라마틱한 개선을 느낄 수 있는 부위 중 하나다. 지방을 걷어내고 얼굴 라인을 보다 선명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얼굴 지방흡입에 실리프팅 시술을 더해, 주름 및 탄력 개선도 동시에 얻겠다는 취지다.
 
365mc는 허파고리 시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허파고리 수술을 런칭한 것에 이어, 수면마취 없이 국소마취로 시술할 수 있는 허파고리 람스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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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