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맘코리아(대표 권태완)가 ‘AI 아토피 피부상태분석 솔루션’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아토피 피부상태 분석 솔루션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급여 조건 중 하나로 제시되는 EASI(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방식에 따라 신체 4개 부위 별 4가지 징후와 중등도 4단계를 측정할 수 있다.
치사율이 높은 "흑색종"은 물론 건선, 지루, 헤르페스, 탈모, 여드름 등 일반 피부질환 40여종을 측정 분석한다.수집된 개인건강정보를 기반으로 1:1개인맞춤형 피부건강관리 코칭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