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1℃
  • 구름많음울산 4.6℃
  • 박무광주 3.8℃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10.6℃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0.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티유브이슈드코리아 –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 시험 및 인증분야 MOU 체결

서울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기업인 티유브이슈드코리아(TÜV SÜD Korea, 대표이사∙사장 김두일)는 1월 21일 국내 대표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인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과 의료기기 등 전기전자 제품의 시험, 검사 및 인증 업무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기술 서비스 및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의료기기를 포함한 전기전자 제품의 시험, 검사 및 인증 등의 상호협력 ▲전문인력, 기술정보, 학술정보 등의 교류 ▲현재 및 잠재 고객 마케팅 활동에서 상호협력 증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두일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및 전기전자 제품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향상시켜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업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강점이 더해져 고객에 보다 전문적, 기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MOU 체결식은 이병업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장, 심재학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전무 및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 성남 본원에서 이루어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