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6.0℃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4.2℃
  • 맑음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2.2℃
  • 흐림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9.2℃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5℃
  • 구름조금강진군 -2.9℃
  • 구름조금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시니어들의 면역력 ...'이것' 하면 증진?

겨울철은 코로나19 유행과 더불어 인플루엔자(독감), 감기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의 시기로 시니어 그룹의 면역력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노령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젊은층보다 치사율이 훨씬 높다. 이처럼 겨울철은 노령층의 면역 증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는 비타민, 프로폴리스, 아연, 유산균 등이 꼽힌다. 이를 위해 흔히 비타민B·C·D,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특히 시니어 그룹은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며, 면역세포에 할당 되는 활동량이 줄면서 면역력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올바른 식사와 면역 증진을 위한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필수 미네랄로 알려져 있는 아연은 우리 몸에서 DNA 생산, 상처 회복, 효소 활성, 감각 등에 관여하면서 면역 기능과 연관돼 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아연을 주 원료로 한 파마리서치의 ‘싸이뮨플러스’는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건강기능제품이다. 제품의 주요 성분으로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글루콘산아연이 주 원료이며, 면양흉선분말, PRP 연어핵산이 부원료로 첨가됐다. 기능성 원료인 아연은 12mg이 함유되어 있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B는 에너지를 만들어 활력을 주고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피로 해소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D는 주로 칼슘과 인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다면 골다공증 등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동국제약의 비타민 C·D 복합제 ‘엘리나C와 에이치피오의 ‘트루바이타민 부스터’ 등이 있다. 

또한, 체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는 장 건강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의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이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당뇨 등에 도움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AI·빅데이터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식약처 “제도, R&D 현장에 본격 안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총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29개)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가 의료기기 연구·개발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식약처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 대비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이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신규 지정 제품 45개를 포함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정 건수는 총 133개에 이르렀다. 식약처는 법 시행(2020년 5월 1일) 이후 5년을 넘기면서 기업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점이 지정 건수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2025년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현황(45개 제품)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에서 우선심사 또는 단계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경기도의사회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은 해법 아닌 또 다른 폭력” 경기도의사회가 50대 의사 가장의 극단적 선택을 초래한 현행 의사면허 취소 및 재교부 제도를 ‘복지부발 의사살인 사건’으로 규정하며, 이를 계기로 추진되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대한의사면허원’ 설립 시도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면허취소 제도와 재교부 거부라는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회원 자정을 명분으로 한 추가 규제 기구를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회원 피해를 낳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잘못된 행정처분과 면허 재교부 거부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50대 의사 가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의사회는 “생활 속 모든 범죄를 이유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형을 모두 마친 이후에도 합당한 사유 없이 면허 재교부 신청조차 거부하는 현 제도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가 이번 사망 사건의 구조적 책임을 정부와 제도에서 찾기보다, 이를 ‘부도덕한 회원 문제’로 돌리며 내부 자정 기구인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택우 집행부는 회원 사망 사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