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 코리아 (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장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8일 임직원 100명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의 주제인 '#Embrace Equity‘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바이엘이 추구하는 다양성, 형평 및 포용(Diversity, Equity & Inclusion, 이하 DE&I)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퀴즈 이벤트와 서명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사내 곳곳에서 직원들이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의 주제인 #Embrace Equity를 의미하는 '포용'의 제스쳐를 함께 취하며 직장 내 DE&I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길 바라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